“녹색”에 중점을 두고 “환경 음악”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온두라스의 뛰어난 음악가로서
1. 음악과 다른 형태의 예술을 통해 온두라스의 자연 자원을 양심적으로 사용하자는 취지를 홍보하기 위해 2008년에 올랴도르라는 환경 음악 프로젝트를 만듦. 중앙아메리카의 도처에서 여러 생태계 콘서트와 축제를 열어, 환경에 대한 인식을 키우는 발판이 됨
2. 프로젝트 올랴도르는 2009년에 중앙아메리카, 멕시코, 캐나다, 에콰도르와 페루에서 30회 이상 콘서트 개최, 캐나의 온타리오의 문화 교류 참가
3. 국내외 축제 참가: 대나무 국제 예술 축제(2013, 2014년), 여성들의 권리 성명 축제, VCG 국제 콘서트, 테구시갈파에서 열린 페카 쿠차 밤 (2013), 그라시아 콘보카 축제(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