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으로 창의력을 끌어내고 기술을 예술로 승화하는데 성공한 대담성과 끈기를 지닌 사진작가
1. 온두라스 전 대통령인 리카르도 마두로의 공식 사진작가(2003-2004)
2. 온두라스 영부인인 아구스 오카냐의 공식 사진작가로서 국제여성클럽으로부터 탁월한 작품성을 인정받음(2005)
3. 인간이 겪는 고통의 선명성 사진 편집 및 디지털 작업(국립미술관 2002)
4. 국제 행사에서 온두라스를 대표하여 활동하는 명예를 얻음
5. 사진기자로 외국 특파원 활동: 미국(마이애미, 로스 앤젤레스), 스페인(마드리드, 세비야, 살라망카, 바르셀로나, 아멘테로스, 레온), 프랑스(파리), 멕시코(멕시코 시티), 대만(타이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