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과 돌을 이용한 작품을 만드는 조각가이자 탁월한 경력을 가진 화가
1. “토템”이나 나무와 마블의 흔적에서 상징이나 형상을 종합하여 연구하기 시작하여, 행성과 공간을 연구한 뒤 꿈을 그림으로, 그 그림을 조각으로 변형시킴
2. 최근에는 현대 페루의 사회, 정치적인 요소들과 메시지를 담는 키치 조각에 주력하고 있으며, 리마의 비엔날레에서 “택시 촐로”(촐로: 스페인계와 인디오의 혼혈) 라는 작품으로 오늘날 페루의 현실을 표현함
3. 1990년 독일 스튜트가르트 국제 조각 전시회에서 1위 수상
4. 2005년 리마 레비스타 얼바니아에서 1위 수상
5. 2001년 페루 국립 비엔날레에 페루의 현실 택시 촐로 래콜랜도 참여
6. 2008년 중국 베이징 비엔날레에 올리픽 공원 조각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