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의 진정한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며 한지 만들기의 맥을 이어 나가는 한지 명인
1. 현) 괴산 한지 박물관 관장
2. 현) 충북 무형문화재 17호 한지장 지정
3. 현) 괴산 토종 닥나무연구회 회장 및 대표이사
4. 현) 충북 무형문화재 보존협회 이사장
5. 질기고 영구적인 하지의 특성에 천연염색을 입혀 공예용 한지와 포장용 한지 제작
6. 한지 민속품 3천여 점을 보유, 한지의 고급화를 위해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