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순간 수행하는 마음으로 인내하며 자신과 싸운 귀한 시간들 속에서 한 작품 탄생할 때마다 새로운 기쁨을 얻는 분청사기 명인
1. 몽평요(분청사기) 설립(1975)
2. 한국 전통예술대상전 초대작가(1982)
3. 개인전시회 10회/ 그룹전시회 17회/ 일본 교류전시회 10회.
4. 분청사기의 다양한 장식기법중에서 인화문 기법을 사용한 도자기를 선보였는데, 수만 번의 손길이 가야만이 한 작품이 완성됨.
5. 일본 오사카 문화원/ 중국 정주 하남성 미술관/ 중국 귀주 차 박물관에서 그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