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즈스탄의 뛰어난 전통 관악기 연주자
1. 1988년부터 캄브라칸에서 앙상블 연주자, 독주자, 그리고 자국의 관악기인 테미즈코뮤즈, 초포추어, 시비스기 같은 악기들의 연주자로도 활약하고 있음
2. 민속 앙상블인 ‘캄브라칸’은 키르기즈스탄의 전통적인 민속음악을 보존하고 부흥하는 대표적인 연주 그룹
3. 키르기즈스탄공화국 프룬제(비슈겐트의 옛 지명)에서 열린 ‘젊은 클라리넷 연주자 경연대회’와 우크라이나 오데사에서 열린 전체 연방공화국 목관 악기와 관악기, 클라리넷 젊은 연주자 경연대회‘의 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