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포크 댄스와 음악에 뛰어남. 잘 알려진 민속무용 그룹인 ‘단다리’와 민속음악 그룹인 ‘하간스칼라 뮤지칸티’의 리더
1. 라트비아 대학의 민속무용 그룹인 ‘단다리’의 지휘자, 민속음악 그룹인 ‘하간스칼라 뮤지칸티’의 지휘자, 라트비아 민속 음악 페스티벌과 국제 페스티벌인‘드즈비아 뮤지카’의 창시자
2. 많은 콘서트와 축제에 참여. 가장 중요한 축제: 2000년, 2003년, 2006년에 국제 민속 페스티벌 ‘발티카’에 참여, 1998 미국 워싱톤 디시의 스미소니언 민속페스티벌에 참여, 2006 나토 회담, 리가의 라트비아 문화 프로그램 참여
3. 2006년 치터 같은 고대 민속 음악 악기 대중화와 문화유산에 대한 프로젝트 시작
4. 민속 악기(코클, 치터, 백파이프, 만돌린, 바스)를 연주하며 고전적인 창법의 스타일과 역사, 라트비아 포크댄스의 레퍼토리와 스타일을 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