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푸드와 전통요리 홍보운동인 “슬로우 푸드” 사상을 고수하는 요리사

1. 아름다운 자연의 꽃들을 음식의 맛과 장식으로 사용하는 세계 최고의 꽃 요리사

2. “패스트푸드”의 대안으로 전통 및 지역 요리를 보전하고, 지역생태계의 특색을 고려한 식물 및 종자재배, 축산을 하도록 장려함

3. 유럽 최고의 요리학교인 르 꼬르동 블루(파리), 바스크 요리 센터(산 세바스티안), IFSE(피에몬트, 토리노)등지에서 공부함

4. 2년 동안 조지아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관(트빌리시)의 공식 요리사 역임

5. 싱가포르에서 글로벌 셰프상 수상(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