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의 유명한 안무가

1. 1999년 “시간의 층”이란 제목의 춤으로 그해 안무분야 후보로 지명됨

2. 2000년에 “리듬 1.2.3”이라는 춤으로 그해의 FNB Vita(아프리카 춤과 안무의 축제 겸 경연대회)의 안무로였고, “리듬부르스”라는 춤을 창무함

3. 2002년 최고의 안무와 춤에 주어지는 “the FNB Vita Dance and Contemporary Award for the Best Choreography” 상을 수상

4. 2003년 런던에서 개최된 아지도 팬아프리카 댄스 앙상블의 예술고문으로 활약하였고, 네델란드에서 개최된 ‘아프리카의 느낌“ 축제의 예술감독으로 활동

5. 2005년 “뷰티풀”이라는 제목의 3부작으로 구성된 춤의 안무 완성, 이작품의 둘째 부분인 “아름다운 우리”라는 제목의 춤으로 요하네스버그에서 개최된 아트 얼라이브 페스티벌에서 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