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여개가 넘는 캐릭터를 만들어 그의 낙관주의를 어린이 만화책에 담은 ‘브라질의 아이콘’인 만화가
1.“남미의 월트 디즈니”로 불리며, 전 세계 40 여 개국에서 13개의 언어로 번역됨
2. 작은 강아지 ‘비두’, 지미 파이브, 스머지, 모니카, 마리나, 마리 안제라 등 수많은 캐릭터 창작하였으며, 1970년에 잡지“모니카‘ 발행
3. 자신의 캐릭터를 반 고흐, 산드로 보티첼리, 미켈란젤로 등 유명한 화가의 그림에 불러와서 명화 속의 이야기를 만들어 냄
4. 브라질 대통령 수여 인권 훈장상, 이탈리아 루카에서 만화계의 오스카상인 옐로우 키드 트로피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