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십년간 내륙국으로서 많은 변화를 가질 수 없었던 라오스의 미래를 표현하는데 전념하는 전통과 현대 두 분야에 모두 뛰어난 예술가
1. 불가리아 소피아의 예술학교 그래픽 아트분야 석사학위 취득
2. 라오스 비엔티엔 국립예술학교 강사 역임
3. 라오스 예술협회 집행위원
4. 1999년 독일에서 아시아평화주간 기간에 두 번의 개인 전시회 개최
5. 1997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아세안 정상회의 동안 아세안 국가들의 예술가들과 함께 전시함
6. 2005년 비엔티엔에서 열린 제 10회 아세안 정상회의 동안 전시 참여
7. 2008년 태국,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가 함께 참여한 메콩강의 문화와 예술전시회에 참여
8. 2010년 비엔티엔에서 국제 탄약 정책협의를 위한 정부의 첫 번째 회의에서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