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명인
문화와 예술로 하나되는 세상을 위하여
아메리카
까이요 호르헤 벨라르데 세바이요스
  • 분야미술 / 회화
  • 국가에콰도르

당대의 독재정부와 관습을 작품에서 아이러니하게 인용하고 패러디화하여 표현하는 화가

 

1. 지루할 수 있는 반복적인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자화상을 20년 동안 그림 (자아에 대한 탐구, 이러한 형식의 고해는 새로운 방법의 표현을 찾는데 계속됨). 그의 최근 작품의 주제는 몸짓을 통한 다양하고 동시적인 감정 전달임

2. 종교적 주제를 세속화시키고, 그의 일상생활의 경험이 주제로 내면화되고 그의 양심으로 가장시킴. 세례 요한으로서의 자화상이 이 때 가장 큰 성취로 여겨짐, 그리고 자화상에 집중하게 됨

3. 그의 작품은 전 세계 여러 다른 나라에서 전시. (에콰도르, 페루,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 도미니카 공화국, 콜롬비아, 스페인, 미국, 중국, 터키) 또한 여러 단체 전시와 29회의 개인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