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토니즘’에 기조한 예술 철학을 발전시키고, 주제가 있는 전시를 준비해온 화가이자 조각가
1. 1975년에 조각을 1979년에 회화 공부를 시작함, 1987년에 조각분야에 전문가가 됨
2. 군복무기간인 1980년부터 1985년까지 작업 못했으며, 몇몇의 정치적인 벽화를 그림
3. 앙골라 국립예술협회의 사무총장역임
4. 2005년 스페인 안토니오 구아리아 대회에서 3위 입상함
5. 2005년 최고의 조각 작품으로 선정되어 국립갤러리에 전시됨
6. 앙골라 대표로 국민 훈장상 금메달 수여함
7. 합리적인 관용을 함양하고, 자아와 타인 간에 자유와 민주주의 간의 모순을 줄여주는‘에토니즘’을 강조함